일반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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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시민으로서 뿌리 내리기 위해 필요한 지역사회 관심

신청일 2019.09.08
현황 및 문제점
경기도 평택시 안중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중.고생들의 학업 흥미 증진 및 공동체 내에서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안중지역사회 내에 더불어함께 배움터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3년간 국어, 수학. 영어를 가르쳤었던 한 사람으로서 몇달 전 이주여성에 대한 한국남편의 폭력사건을 보면서 이주여성 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에서 낳고 자라나는 다문화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굳건한 한 사람의 시민으로 성장하기위해 필요한 의무와 권리가 교육의 권리이고 교육을 받을 수있는 기회를 이제는 우리 사회가 ( 특히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는 지방도시) 주목을 해야할 때가 왔다고 생각되어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안중이라는 자그마한 읍내에 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 지방도시는 아동센터 댑이 고학년이 될수록 아동센터의 출석률이 떨어지고 지역의 비행 청소년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역내 저소득층의 학생들에게 함께 공부할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공동체가 여러문제를 풀어가기위해 함께 노력하고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센터를 만들어 지역을 중심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지여에 튼튼하게 뿌리를 내릴수있는 토양을 만들고자 의기가 투합되어 서울에서 학원을 하고있던 저희 부부를 중심으로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던 몇 분의 선생님들이 주축이되어 영.수 공부방을 지역내 여러분들의 뜻과 도움을 받아 더불어함께 배움터를 열게 되어 학교수업 이해하기 와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 시험공부를 함께 해나가다 다문화가정내의 학생들 대부분이 어휘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문제에 대한 뜻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회의를 걸쳐 국어 읽기와 작문을 하는것이 제일 먼저 필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책읽기와 간단한 글쓰기 자원봉사 선생님을 안성에서 모셔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해보니 아이들의 성적과 집중력이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어휘와 표현력은 좀 더 이른 나이에 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의 책읽기 과정을 확대하여 시행하고자 했으나 배움터 운영과정의 여러경비를 감당하기에 안중지역사회의 한계에 부딪혀 지역사업을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의 언어의 불안정성은 앞으로 문제가 쌓여 사회문제로 대두될것이라 여겨 제안서를 올려 봅니다.
개선방안
다문화가정의 베이비시티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공공도서관의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베이비시터 교육에 필요한 시간을 이수하여 경기도내의 다문화가정의 아이돌봄센터를 각 시.군.구에 만들어 주부들이나 장년층 어머니들에게 자원봉사 및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초.중.고학생들이 모여 학습할 수있는 공간을 공공도서관이나 지역 주민센터나 아파트 관리실 내의 모임공간을 이용하여 학습공간 거점을 마련한다. 또한 지역내 초중고학생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들을 조직하여 학습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
기대효과
외모는 한국인들과 조금 다르게 보일지라도 말이나 행동 , 식생활이 똑같은 문화속에서 생활해 나가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공동체 시민으로 뿌리내려 안착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자아에 대해 신뢰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 뜻을 여러사람과 정확한 어휘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인정을 받고있다라는 확신을 들게 될것이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한 사회의 시민으로서 자리를 매겨나갈 수 있는 토양이 갖춰진다고 본다. 어릴때부터 엄마외에 여러경로를 통해 우리말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학교를 들어갔을 때 학교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학업을 통해 자신감과 자부심을 세워 튼실한 자아를 가질수있는 기회가 많게 되면 특성화고등학교를 진학하거나 대학을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이 사회를 이끌어 갈수있는 재목이 될수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과

통지일 2019.10.08 답변완료 추진상황
안녕하세요, 가족다문화과 제안담당자 박은아입니다. 경기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하의 정책제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신드립니다.

첫째, 다문화가정의 베이비시터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공도서관의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베이비시터 교육에 필요한 시간을 이수하고 베이비시터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제안해 주셨습니다.

베이비시터 자격은 민간자격증으로 보육과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위한 영유아교육학, 놀이지도, 심리관리, 안전관리 등 4~5분야의 필기시험과 실무시험을 통하여 자격 취득이 가능하며, 공공도서관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만으로 자격증 취득요건을 충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째, 다문화가정의 아이돌봄센터를 각 시·군·구에 만들어 자원봉사 및 일자리 제공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경기도에서는 2019년 전 시·군에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사업으로 788개소의 지역아동센터(만18세 이하)와 3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만6세~12세), 50개소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초등4~중3)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시·군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고 개별적 자원봉사도 자율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각 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초·중·고학생들이 모여 학습할 수 있는 거점학습 공간을 위하여 공공도서관이나 지역주민센터나 아파트 관리실 내의 모임공간 마련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련된 장소와 수원·안산에 글로벌청소년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장소와 공공도서관 등은 다문화가정자녀를 포함하여 학생들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공간마련은 어려움이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자원봉사자들을 통한 학습프로그램 계획과 운영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전 시·군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수준별 한국어교육,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교육, 진로상담 서비스, 방문학습지 지원 등)을 통하여 정규 학교 진입을 도모하기 위한 보조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공부방 운영 지원 등으로 청소년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봉사활동은 개별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문화가정자녀의 건전한 성장과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발굴하고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하의 제안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청 가족다문화과 박은아 주무관(031-8008-4433)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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