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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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밤 차선시인성 향상방안

신청일 2019.10.05
현황 및 문제점
비가오면 차선이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료에 유리알을 섞는 비싼  '우천형 도료'를 사용하여 차선도색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도료에 섞인 유리알은 이탈되고 차선은 지워져 그 효과가 미비함을 볼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도로교통공단이 발간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차선 시인성 개선연구(2009년)를 보면 비오는 밤 차선시인성 향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도로표지병'을 차선에 설치운용이라 되어 있고 해외의 사례에도 도로표지병을 설치운용하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왜 우리나라는  설치를 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1. 도로표지병의 내구성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대부분의 도로표지병이 파손되고 제설작업이 아니더라도 차량의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파손,이탈하여 도로표지병으로써의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2. 내구성이 강한 도로표지병이라도 돌출물이라는 이유로 교통사고를 유발할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때문에 설치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국토부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도로표지병은 부수적인 기능으로 타이어와의 마찰음으로 운전자에게 경고의 의미를 전달한다고 되어 있고 미국의 FHWA에는 도로표지병으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도로표지병은 발광의 성질에 따라, 태양광표지병, LED표지병, 재귀반사형표지병, 설치형태에 따라 부착식, 매립식, 지주식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제품중에 내구성과 반사성능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국내에도 이러한 표지병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조사하여 가장 좋은 도로표지병을 활용하여 차선시인성 향상이 되길 바랍니다.
기대효과
비가오면 차선이 안보인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있는  반면, 어떻게 하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까를 고민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쉬운 방법은  해외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도로환경에 맞게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에서 '파손없는 도로표지병'으로 검색하여 나온 사진을 첨부합니다.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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